박문희 작가

박문희는 덕성여자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. 홍콩, 도쿄, 서울, 천안 등에서 4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, 대한민국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운영위원 및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. 현재 상명대학교 텍스타일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.

1. 링의 경우; 원의 둘레를 코바늘의 짧은 뜨기를 응용해 실로 메꿔나감 다양한 크기의 링을 단일색이나 다른 색을 같이 사용해 니팅을 할 수 있다. 디자인에 따라 각 단위의 원을 재구성하여 연결한다. 2. 재료 1의 아크릴 링이 불가 시 :면사나 견사로 코바늘 기법 중, 원형 뜨기의 짧은 뜨기를 응용, 여러 겹의 실로 심을 만들고 원 지름의 크기를 디자인에 맞게 조정하여 코바늘의 짧은 뜨기를 응용해 단위 모티브를 완성,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크기의 링의 모티브를 만든 후 각 단위의 원을 재구성하여 연결한다. 2-1 크로셰가 어려울 시: 서양 자수의 버튼홀 스티치를 이용할 수 있다. 3. 큐빅이나 비즈등을 그 위에 장식적 요소로 표현할 수 있다.